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사과맛, 오렌지맛, 포도맛, 복숭아맛, 자몽맛, 망고맛, 청포도맛의 7종류가 있다. 그리고 얼마전 파인애플맛과 패션후르츠맛이 추가되어 이젠 9종류가 되었다. 이쯤되면 맛보기로 골라봐도 좋을듯. PX에서는 400원이라는 경이로운 가격을 자랑한다! [[트로피카나]]라는 라벨링을 달고 나오지만 롯데칠성음료가 탐스를 단종시키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상품이다. 트로피카나 브랜드의 주인인 [[펩시코]]에는 상표 사용료를 지불한다. 왜 롯데 브랜드를 달고 나오지 않느냐 묻는다면 새 브랜드를 론칭하는 수고보다는 기존에 성공한 브랜드를 재활용하는 편이 더 홍보에 도움이 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. 대대적으로 이벤트와 광고를 해야 해서 출혈이 큰 신규 브랜드보다 TV광고 한 편 내보내고 영업사원들 데리고 판촉하면 잘 팔리는 기존 브랜드가 사측 입장에선 로열티를 감안해도 더 매력적일 것이다. 사실 남의 브랜드로 독자 상품 만들어 파는 것은 [[델몬트]] 시절부터 내려오는 롯데칠성의 전통(?)이다.[* [[산토리]]가 비슷한 케이스이다. [[펩시/산토리 괴작 펩시|만든 것들을 생각해봐라.]]] 뚱캔이기 때문에 양이 많아서 좋아해야 할 거 같지만 막상 마셔보면 첫맛은 좋지만 갈수록 질리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고 한다. 7종류의 맛 중에 오렌지, 복숭아, 망고 세 종류가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, 그 외 포도 정도가 자주 보인다. 자몽의 경우 캔 버전은 거의 보기 힘들고 페트병으로 주로 판매하며, 사과 같은 경우에는 지역이나 판매점에 따라 아예 없는 곳부터 이것만 있는 곳까지 다양하며, 자판기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편이다. 청포도는 희귀하다. [[군대]]에서 [[짬밥]]에 끼워 많이 준다... 차세대 [[맛스타]]. [[공군]]의 보급부대에는 쌓여있었다는 증언. 탐스를 밀어내며 등장한 제품이었지만, 얄궂게도 탐스가 제로 칼로리 음료로 부활한 데다 롯데가 그룹 차원으로 제로슈가를 밀어 주게 되며 입지가 좁아졌고 결국 2023년 [[미린다]]와 함께 단종되었다. 2023년 7월 기준 이미 생산이 중지되었고 마지막 재고 물량이 판매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